[강아지 제품] 오요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먹여보았어요!

 

 

 

 

2월 14일에 제가 올린 블로그 글에

저희 강아지가 토하고 설사해서 글 썼던 것

혹시 기억하시나요?

 

오후까지 증상이 계속 되어서

지켜보다 병원으로 바로 데리고 갔었는데

 

저희 애기가..

장염에 걸려서 그런거였더라구요..

 

엄마의 맴찢..

 

잘 먹이고, 잘 놀아주고, 잘 케어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부족한게 있었나 싶어서 알아보다가

 

장건강,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오요요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를 구매했어요.

 

물론 기존에 먹던 유산균도 있었는데

저희 집 강아지 한 마리가 입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사료에 뿌려줘도 골라서 뱉어 먹더라구요..

 

그래서 효과도 중요하지만

기호성이 좋다고 소문난 제품을 알아보고 알아봐서

오요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따끈따끈!

 

건강을 부르는 소리, 오요요 택배박스가 도착했어요~

 

 

 

택배 박스를 개봉하니까

귀여운 주황색의 패키지가 보이네요!

 

오요요 글씨도 알록달록 귀여워요!

 

 

프로바이오틱스 박스 앞면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혀있는데요!

 

홈페이지에 있는 세부설명을 조금 살펴보자면

 

장이 약해서 설사와 구토를 자주 하는 아이

사료를 급하게 먹거나 자주 체하는 아이

변 냄새가 심한 아이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아이

면역력이 중요한 성장기, 노령기의 아이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볼 때는 거의 모든 견종의 필수가 아닐까 싶어요!

 

 

 

 

요렇게 옆면으로는 유통기한이 표시 되어 있어요!

 

한박스에 30포로 한달정도 분량이니까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하죠?

 

저희는 두마리라서 한달에 두박스는 먹여야겠네요~

 

 

 

 

이렇게 스틱형으로 빽빽하게 30포가 들어있어요!

 

오요요 프로바이오틱스는 합성 향료와 합성 감미료를 쓰지 않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참치분말과 크림치즈로 풍미를 높였다고 해요.

 

그래서 전에 먹던 유산균은 밥에 뿌려주면

밥까지 거부하던 아이였는데

 

오요요 프로바이오틱스를 뿌려주고 나서 부터는

그릇 설거지까지 싹싹인가봐요!

 

그리고 이렇게 스틱형으로 1회 분량씩 나누어 포장되어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고 깔끔하다고 느꼈어요!

 

 

 

 

 

꺼내서 보는 스틱은 요렇게 생겼답니다

2g이라고 한 구석에 적혀있네요.

 

저는 중앙에 저 문구도 굉장히 잘 만든거 같아요!

뭔가 굉장히 신뢰가 가지않나요?

 

유전자 변형 원료도 사용하지 않았고 들어가는 전 성분을 공개해두어서

언제든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점 칭찬해~

 

오요요 프로바이오틱스에 들어가는 성분들은

 

항균, 항바이러스 특허 유산균

히게이아 5종 혼합 유산균

차전자피 식이섬유

프락토 올리고당

발효 흑미

건조 효모 비타민 미네랄

참치 분말

무유당 탈지분유

크림치즈 분말

덱스트린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고 해요!

 

 

3일 차 먹이고 있는 저희 집 아가들은

쾌변에 유산균으로 인해 밥투정도 줄었답니다!

 

이게 가루형태라서 밥 위에 그냥 솔솔 뿌려줬는데

핥아먹는 과정에서 그릇에 달라붙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째 급여부터는 물에 풀어서 사료와 함께 급여했답니다.

 

 

장건강과 면역력을 함께 잡아주는 유산균!

오요요 프로바이오틱스 추천드려요~

 

 

오요요 홈페이지는 요기요기

 

↓↓↓

 

https://www.oyo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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