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의유럽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아제르바이잔! 저는 이런 나라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는데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가성비의 유럽, 새로운 유럽등으로 불리는 코카서스 3국중 불의 나라로 불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코카서스 3국은 아르메니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이렇게 세개의 나라를 부르는 말인데요 우리나라보다는 왼쪽에 위치해있으며 시차는 5시간 정도 난다고 하네요! 아제르바이잔은 세계 최초로 석유를 상업적으로 채굴한 나라이기도 하고 '불의 나라' 라는 이름은 천연가스가 땅에서 분출하면서 자연 발화가 되는것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90% 이상의 국민이 이슬람교를 믿고있는데 국교로는 선정되지 않았으며 가장 세속적인 이슬람 국가중 하나라네요 자, 그럼 게스트 만나볼까요? 오우.. 얼굴만 봐도 훈훈한 이 분이 바로 .. 2019. 12. 26. 이전 1 다음